함께 일하며 함께 웃다, 제22회 인천자활한마당 성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7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인천 자활인들의 축제 ‘제22회 인천 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관내 11개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자활기업 관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했다.올해로 22회를 맞는 인천자활한마당은 인천광역자활센터(센터장 조부...
섬 속의 섬 애도는 탁 트인 다도해 절경과 방파제로 인근 무인도와 연결되면서 오랜 세월 풍상을 입은 기암괴석이 수평선을 바라보며 서있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울창한 난대림 및 사계절 정원 등의 관광자원을 만나볼 수 있다.
쑥섬에서 사시사철 계절마다 피고 지는 아름답고 다양한 꽃들은 무려 400여 종에 이른다. 쑥섬에는 400여 년 만에 개방된 난대원시림이 존재한다. 2017년 산림청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숲에 선정되었으며, 육박나무, 후박나무, 푸조나무 등 흔히 볼 수 없는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