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곳 문 열었다…2월 25일 통합 개소식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5일 오후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통합 개소식을 열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목표는 단순히 강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고, 배움을 선택하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여는 것...

하남시는 19일 서부초등학교에서 감북동 어르신을 대상으로 ‘설레는 백세청춘, 꿈꾸는 웃음청춘’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시 평생교육과와 서부초등학교가 협업해 감북동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평생학습 인프라가 부족한 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욕구를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지난 4월 권역별 거점 평생학습센터 구축을 위해 실시한 감북동 방문 컨설팅과 서부초등학교의 평생학습거점 지원에 힘입어 이뤄졌다.
특강은 ‘설레는 노년을 위한 배움이란’ 주제를 웃음으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해연 평생교육원장은 “지난 4월 평생학습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4개 동을 중심으로 일대일 평생학습 시민요구조사를 실시한 결과 감북동은 행복한 노년·문화·예술 관련 평생학습 교육시설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았다”며 “권역별 평생학습 거점을 촘촘하게 구축해 평생학습 혜택이 시민 전체에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