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하남시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보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니온파크 내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가 9일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현안1·2지구 및 감일지구, 미사2단계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약958억원을 투입한다. 공사가 끝나면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의 하루 처리 용량이 기존 3만2000㎥에서 5만5000㎥로 2만3000㎥ 늘어나게 된다.
이번 증설공사는 하수처리시설은 지하화하고 상부는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인데, 2024년 11월 29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공원으로 조성되는 상부공간은 시화인 은방울꽃, 수변경관을 담은 버드나무 식재, 갈대경관 조성 등 8가지 테마를 담은 정원형 휴게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신욱호 하남시장 권한대행은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가 완공되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하수처리가 가능해 공공수역 수질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 추진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