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하남시는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매우우수’‘우수’‘좋음’ 3개 등급으로 지정해 공개·홍보함으로써 음식점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주기 위한 제도이다.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컨설팅은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실시한다.
컨설팅 신청은 신청서 등을 작성해 시청 식품위생과에 이메일(osr110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대상은 관내 영업신고된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배달앱에 등록돼 있는 업소 가운데 30곳을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이번 위생등급제 컨설팅은 위생분야 전문 컨설턴트 업체가 각 업소를 방문해 위생등급제 평가항목 설명, 컨설팅 수행방법 등을 안내해 위생등급 지정을 받는 방식이다.
강미정 식품위생과장은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통해 외식산업 활성화와 영업주의 위생에 대한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달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식품위생과(☎031-790-5157)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