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하남시는 안전하고 좋은 먹거리 공급을 위해, 이달부터 로컬푸드 농산물 잔류농약검사 항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로컬푸드 매장(하남농협)에 납품하는 화훼농가 등을 제외한 60여 농가의 생산 농산물로, 농가당 최대 2품목이다.
추가되는 검사항목은 살충제(57종)·살균제(40종)·제초제(39종)·생장조정제(6종)·기타(1종) 등 143종으로, 기존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된다.
검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지정받은 안전성 검사기관에 의뢰해 출하 전 농산물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 예산은 2500만원이 투입되며, 검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농산물은 출하 연기, 폐기 등 조치할 예정이며, 이행여부 확인과 함께 올바른 농약사용방법 안내 등 재발방지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검사 확대가 신장동 234-6번지 일원에 2024년 상반기 개장 예정인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에서 판매될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농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