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세미로(덕풍2동 한승미메이드 아파트 앞 도로)에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구간은 덕풍2동 주민들뿐만 아니라 세미로를 통해 현안1지구를 왕래하는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이 잦은 곳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요청 민원이 많았다.
검토 결과 세미로 진입 후 차량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확인해 차량의 속도를 줄여주는 고원식 횡단보도(방지턱 위에 설치한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또 보행자 안전을 위해 낙후된 보도블럭을 재설치하는 등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도로 시설을 보완했다.
황진섭 도로관리과장은 “평소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잦은 세미로에 고원식 횡단보도와 낡은 보도블럭를 교체해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