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하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연중 자살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자살 고위험군을 집중관리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봄철(3~5월)은 일조량 증가, 꽃가루와 미세먼지, 졸업 및 구직 등의 이유로 상대적 박탈감, 우울증이 나타나면서 겨울철보다 높은 자살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5월까지 자살예방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상담, 우울증 치료연계,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하고 있다.
또 우울감 및 자살생각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도움기관 정보 안내 포스터와 홍보현수막 등을 관내 아파트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게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살예방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와 센터 홈페이지, SNS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정신과적 우울감 해소와 자살사고를 예방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우울증 검사 및 치료비 지원, 자살예방교육 및 자살예방 환경조성, 자살예방 홍보 및 인식개선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경우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24시간), 또는 하남시자살예방센터(☎031-794-6508)에 연락하면 개별 상담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