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수해로부터 주민 재산 등을 보호하고자 실시한 고양골천 정비사업(2차)을 최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94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관내 소하천 고양골천 2차 구간 700m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고양골천 인근 주민들의 농경지 침수 등이 빈번하게 발생해 피해를 예방하고자 시행했다.
정비사업을 통해 주변 제방 및 제방도로 등을 설치해 체계적으로 소하천이 관리되도록 개선하고, 교량 2개소를 추가 설치해 통행 편의도 높였다.
또한 하천 인근에 소공원과 운동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쉼터를 제공했다.
진동철 건설과장은 “청결하고 쾌적한 자연환경보전과 생명력 있는 소하천으로의 기능이 가능하도록 하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