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덕풍천동로(덕풍3교~덕풍교) 일원의 벚꽃길 경관조명 점등을 불가피하게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벚꽃 개화시기인 4월 1일에 맞춰 덕풍천변 벚꽃길 경관조명을 점등해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으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경관조명 점등시 상춘객이 집중적으로 몰려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등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점등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밤이 아름다운 덕풍천을 시민에게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