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8일 6.25 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이상준 전 중위(94세)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번 훈장 수여는 국방부와 육군이 6.25전쟁에 참전해 공적을 세우고도 서훈이 누락된 이들의 명예와 국민의 호국정신을 기르기 위해 추진하는 ‘6.25참전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하남시 덕풍동에 거주하는 이 전 중위는 6.25전쟁 당시 중대장으로 강원 양구지구에서 중공군의 남침을 막아내며 북방지구 및 수도 서울을 사수했다. 이에 1954년 10월 25일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시의 혼란한 상황이 이어져 수여 과정에서 누락된 것으로 조사 됐다.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과 행정기관의 협력으로 최근 이 전 중위가 생존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6.25전쟁 72년만인 올해 무공훈장이 전달됐다.
이 전 중위는 “늦게나마 훈장을 전수 받게 되어 기쁘다”며, “훈장을 찾아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