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순창군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2017년 오승규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후 5년만의 일이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순창군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2 한국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윤형욱 선수가 순천시청 추문수 선수를 4:0으로 누르고 개인단식부문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윤형욱 선수는 올해 순창군에서 새로 영입한 선수로 2015년과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단식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작년 달성군청 소속 시절에도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어 2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발전에는 남·여 각각 5명씩(단식 1명, 복식 4명) 총 10명이 선발되어,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합숙훈련에 참가하며 오는 9월에 열리는 중국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된다.
윤 선수는 “2년 연속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아시안 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창군 관계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의 위상을 높인 윤형욱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올해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