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지난 1~2월 이상 저온에 따른 마늘 생육 저조 및 병 발생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지난 1~2월 제주지역 평균기온은 전년대비 1월은 0.8℃, 2월은 3.8℃ 낮았고, 평년대비 1월은 같고 2월은 1.4℃ 낮았다. 최저기온은 전년대비 1월은 0.3℃ 높았으나 2월은 2.0℃ 낮았으며, 평년대비 1월은 0.4℃ 높았으나 2월은 1.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근 4년간 마늘 생육조사 결과, 올해 초장 및 엽수가 최저치로 나타났다.
특히 생육 회복 및 구비대 촉진을 위한 적정 시비, 주기적인 물주기와 함께 기온이 회복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흑색썩음균핵병, 잎마름병, 뿌리응애 등 예찰 및 방제가 요구된다.
수세 회복을 위해 웃거름 주기는 세력을 도모할 수 있지만 과도한 웃거름은 벌마늘, 통터짐, 무름병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적정한 시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늘의 활력이 떨어지면 무름병, 잎집썩음병 등 세균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예방적 방제와 함께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배수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밭에 물이 오랜 기간 고여 있게 돼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마늘 잎집썩음병과 같은 세균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이성돈 농촌지도사는 “1~2월 이상 저온 현상으로 현재 마늘 생육은 저조한 상황이지만, 월동 후 날씨가 회복될 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수량과 품질에 큰 차이가 날 수 있다”면서 “농가에서는 날씨 회복에 따른 생육 회복, 병해충 방제 등 포장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