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안) 열람 및 의견서 접수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단독주택이나 다가구 등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에 대한 2026. 1. 1. 기준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서를 접수한다. 개별 주택 및 공동 주택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이다. 주택 소유자 및 기타 이해 관계인이면 열람 및 의견서 제출할 수 있다. 주택 가격의 열람은 동구청 세무1과 및 ...
▲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지난 1~2월 이상 저온에 따른 마늘 생육 저조 및 병 발생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지난 1~2월 제주지역 평균기온은 전년대비 1월은 0.8℃, 2월은 3.8℃ 낮았고, 평년대비 1월은 같고 2월은 1.4℃ 낮았다. 최저기온은 전년대비 1월은 0.3℃ 높았으나 2월은 2.0℃ 낮았으며, 평년대비 1월은 0.4℃ 높았으나 2월은 1.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근 4년간 마늘 생육조사 결과, 올해 초장 및 엽수가 최저치로 나타났다.
특히 생육 회복 및 구비대 촉진을 위한 적정 시비, 주기적인 물주기와 함께 기온이 회복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흑색썩음균핵병, 잎마름병, 뿌리응애 등 예찰 및 방제가 요구된다.
수세 회복을 위해 웃거름 주기는 세력을 도모할 수 있지만 과도한 웃거름은 벌마늘, 통터짐, 무름병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적정한 시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늘의 활력이 떨어지면 무름병, 잎집썩음병 등 세균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예방적 방제와 함께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배수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밭에 물이 오랜 기간 고여 있게 돼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마늘 잎집썩음병과 같은 세균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이성돈 농촌지도사는 “1~2월 이상 저온 현상으로 현재 마늘 생육은 저조한 상황이지만, 월동 후 날씨가 회복될 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수량과 품질에 큰 차이가 날 수 있다”면서 “농가에서는 날씨 회복에 따른 생육 회복, 병해충 방제 등 포장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