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시흥시청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에 사과, 배를 재배하는 과수 농가 55가구를 대상으로, 개화(開花) 전 과수화상병을 예방하는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과수화상병은 식물 전체가 불에 탄 듯이 말라 죽고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발생 시 농가 소득에 치명적인 세균병이다. 따라서 철저한 예찰을 통해 의심 궤양 가지 제거와 적기 약제 살포로 이를 예방해야 한다.
방제 약제를 공급받은 농가는 시흥시 농업기술과의 안내에 따라 약제를 방제한 후, 살포한 약제봉지는 1년간 자체 보관해야 한다. 또, 약제 방제 확인서와 과수화상병 방제 농작업 기록부를 철저히 작성해야 한다.
방제 시기는 과수 생육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개화 전 방제’는 배의 경우 꽃눈 트기(꽃눈발아) 전, 사과는 새 가지가 나오기 전에 등록된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김미화 시흥시 농업기술과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개화 전 방제’에 사과・배 과수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 또한, “과수원 내에서 전정을 작업하는 작업자는 작업복과 작업 도구를 수시로 소독해 병원균의 이동을 철저히 막아야 풍년 농사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