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SK 홈페이지SK그룹은 3일 오전 SV위원회 긴급회의를 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대규모 난민 발생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 구호를 위해 성금 100만달러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그룹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폴란드 법인이 현지 국제 구호단체와 협의를 거쳐 성금을 전달할 방침이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2일(현지 시각) 현재 인접국으로 탈출한 우크라이나 난민이 100만 명을 넘었고, 이중 절반 가까운 45만4000명이 폴란드에 피신해 있다.
SK그룹은 동유럽 지역에 이차전지와 분리막 소재 생산공장 등이 진출해 있으며, 이 중 SKIET는 폴란드 실롱스크주에 지난해 10월 연산 3억4000만㎡규모의 배터리 분리막 공장 가동에 들어간 상태다.
SK그룹은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얼라이언스 등 ‘세이프티 넷(Safety Net, 안전망)’ 차원에서 어린이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가치 추구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형희 SV위원장은 “SK는 코로나19 팬데믹 등 사회적 재난 극복을 위한 세이프티 넷 구축 등에 앞장서 온 바 있다”며 “SK의 사회적 가치 추구 철학에 따라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 구호 및 인도적 지원에 즉각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