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하남교육재단(이사장 김상호 시장)은 2022년∼2025년까지 4년 동안 추진할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1월 출범한 교육재단은 2021년 교육전문가 채용, 관련 규정 개정, 예산안 개편 등 구조 개선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교육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4개년 중장기 계획은 ▲도입기(2022년, 교육지원사업 확대 및 하남형 미래교육사업) ▲성장기(2023년~2024년, 미래교육동아리, 글로벌 인재양성 등 교육서비스 확대) ▲도약기(2025년 이후,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하남시 교육 컨트롤 타워 정착) 등 3단계로 구성됐다.
중장기 계획은 ‘맛있는 교육(chef)’이란 비전 아래 4대 목표, 12대 전략과제, 20개의 중점 추진과제로 구성돼 있다. 세부적으로는 ▲자기 주도적 인재양성 ▲역사를 통한 가치관 확립 ▲선순환지식생태계 조성 ▲하남형 미래인재 육성 등을 중점 전략과제로 추진한다.
윤영상 교육재단 사무국장은 “다양한 교육지원정책과 서비스를 통해 재단영역을 다각도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교육재단이 하남시 교육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