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KBS국제 백신공급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가 북한에 배정한 백신 분량 중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코보백스' 25만2000회분이 취소됐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니세프 통계에 따르면 어제(21일) 기준으로 코백스가 북한에 배정한 백신 물량은 기존 154만 8백 회분에서 코보백스 물량이 빠진 128만 8천 8백 회분으로 집계됐으며, 해당 잔여 물량은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에 배정됐던 코보백스 백신이 취소된 이유는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다.
COVAX는 당초 14차 백신 배분 계획에서 지난 11일까지 북한 등 국가들이 자국에 배정된 백신에 대한 수용 의사를 밝혀야 한다며 밝히지 않을 경우 백신을 거절한 것으로 파악한다고 설명했었다. 이에 따라 북한은 14차 백신 배분 당시 배정됐던 코보백스 백신 25만2000회분에 대한 수용을 거절했거나 코백스에 관련의사를 표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코백스는 작년 북한에 810만 회분이 넘는 코로나19 백신을 배정했지만 북한이 수용하지 않으면서 현재 배정 분량은 약 129만 회분으로 크게 줄었다고 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