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2개 사업 지원 확정…민간단체 주도 ‘체감형 성평등’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
▲ 사진=대구광역시 제공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케이메디허브)의 연구원이 차세대 신경보철기를 개발해 2년 연속 국제저명 학술지 커버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케이메디허브 송강일 선임연구원은 성균관대학교 방창현·손동희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생체내 습도가 높은 습윤 환경에서도 신경신호를 안정적으로 수집·자극 가능한 삽입형 전자패치를 개발했다.
연구결과는 재료 분야에서는 상위 1%로 인용되는 최상위 국제학술지 ‘어드번스드 머테리얼스’(Advanced materials, IF:30.849, JCR:1%) 커버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케이메디허브는 신경치료와 재활을 위한 핵심장치인 신경보철기 연구를 진행해 생체 내 움직임에서도 안정적 사용이 가능하고, 생체 수분환경에서도 점착력을 높여 지속적 사용이 가능한 차세대 신경보철기를 개발했다.
신경보철기는 인공팔이나 인공다리를 만들거나 신경병증의 치료를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장치이다.
개발된 신경보철기들은 구부러지거나, 늘어나거나, 물속에서 점착이 되는 특징을 가진 형태로, 현재 접히는 핸드폰에 사용되는 기술보다 진보된 기술이 적용된 사례다.
관련기술은 현재 해외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연구 분야로 국내연구진이 이룩한 쾌거로 해외와 대등한 기술력을 확보하였다고 케이메디허브는 밝혔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차세대 신경보철기기는 신경계 질환자의 치료 및 재활을 위한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며 “신경계 질환 환자를 위한 지능형 의료기기 및 전자약 개발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