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은평구청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 지정기간이 2차 연장 승인됐다고 26일 밝혔다.
2015년 첫 지정된 은평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는 국내 유일의 한문화를 체험하고 향유 할 수 있는 서울 도심 속 지역특구다. 지정 기간은 2019년에 1차 연장됐으며, 2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2차 연장을 승인하며 2024년까지 늘어나게 됐다.(최초 : 2015~2018, 1차 연장 : 2019 ~ 2021, 2차 연장 : 2022~2024)
‘지역특구’란 지역특화발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방자치단체 신청에 따라 일정 지역을 특구로 지정해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제도다. 특구 지정기간 연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매년 지역특구 운영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승인한다.
구는 은평한옥마을, 북한산성 일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문화 컨텐츠 육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특구 기간 연장 승인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 2015년부터 진관동 한옥마을과 북한산성마을 일대 약 640,250㎡ 면적에 총 364억 원을 투입해 총 3개 분야 13개 특화사업을 단계별로 충실히 추진했다.
전통문화특화사업 분야서 ▲은평한옥마을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조성 등을 추진했으며, 북한산 관광특화사업 분야에서는 ▲북한산 韓문화 페스티벌 ▲진관사 한문화체험관 ▲너나들이센터 조성 등을 추진했다. 홍보 마케팅 특화사업 분야에서는 ▲북한산 韓문화 홍보마케팅 등 연계 협력과 홍보마케팅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구에 따르면 한문화체험특구 운영은 서북권의 부족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은평 한옥마을, 진관사, 북한산 한문화페스티벌 등이 언론의 주목도 받았다. 최근에는 은평한옥마을 등 특구 지역이 사회 관계망(SNS)에서 각광 받으며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찾는 도심 힐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연장 승인에는 특구 지역 확대 내용 포함되며, 새로 편입되는 곳은 한국고전번역원과 사비나 미술관 지역이다. 구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도 같이 체험할 수 있도록 특구 운영 방향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구는 2024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국립한국문학관과 기자촌 주변의 예술마을을 특구 지역으로 추가 편입할 계획이다. 기존 관광 위주 특구에서 교육, 체험, 학습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가진 특구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연장을 통해 한문화특구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더욱 내실 있는 운영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 앞으로도 한문화를 대표하는 도시 은평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