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각 후보 SNS 캡처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2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지난 24~2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18명을 대상으로 여론을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44.7%의 지지를 얻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35.6%)후보를 앞섰다. 이 후보는 35.6%를 얻는 데 그치면서 9.1%p 차로 윤 후보에 뒤처졌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이내인 1.7%p였지만 이 후보 42.4%, 윤 후보 34.9%로 이 후보가 오차범위 밖으로 우세했던 직전 조사(12월 25~27일 실시)와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였다.
윤 후보는 60세 이상(55.2%), 만18~29세(53.0%), 대구·경북(58.7%), 서울(48.1%), 국민의힘 지지층(87.1%), 국민의당 지지층(51.7%), 보수층(73.6%), 학생(53.7%), 가정주부(50.7%) 에서 평균대비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재명 후보는 40대(53.2%), 50대(44.5%), 광주·전라(58.8%),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7.4%), 열린민주당 지지층(79.1%), 진보층(67.6%),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3.6%)에서 힘을 얻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의 가상대결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는 47.2%로, 36.3%인 이 후보를 10.9%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 후보와 이 후보의 가상 대결에서는 안 후보 38.1%, 이 후보 31.1%로 조사됐다. 이전 조사에서는 안 후보는 9.1%포인트 우위, 윤 후보는 5.5%포인트 우위를 보였다.
한편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는 윤 후보 지지율이 이전보다 5.5%포인트 상승한 44.7%를 기록했다. 이 후보는 1.3%포인트 하락한 35.6%, 안 후보는 2.4%포인트 떨어진 9.8%로 나타났다.
이번 설 연휴는 대선 민심의 결정적인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윤석열 후보 모두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