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월 시정시책공유 간부회의 개최
  • 안남훈
  • 등록 2022-01-25 15:36:10

기사수정


▲ 사진=제주시



안동우 제주시장은 4일 오전, 각 국장 및 읍면동장 등 전 간부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1월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방역대책 지도점검, 2022년 달라지는 주요 시책, 설 연휴 재난대응 및 교통 관리체계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제주시 3천여 공직자들이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게 임해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들불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많은 시민들이 우려했던 봉개동 폐기물 처리시설 연장 사용 협약과 제주시 도시공원(오등봉·중부) 민간특례사업 추진을 차질 없이 진행했다고 말했다. 


특히 중앙로사거리 횡단보도를 설치해 시민들의 보행권을 확보하고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서민 경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면서,소통협력센터 준공, 유아숲 조성, 성판악 주차문제 해결, 드림타워 대규모점포 입점 관련 문제 해소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상생지원금, 백신접종에 따른 홍보, 접종센터 인솔, 일선 현장에서의 방역활동 등 읍면동 공직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해주셨기에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었다면서, 미진하거나 아쉬운 점들은 2022년도에 지속해서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마스크를 끼고 생활한 시간이 3년째에 접어들었지만, 그동안 제주시가 쌓아온 노하우가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당면한 현안 문제 및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사회적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후속조치와 지도점검에도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적극적으로 앞장서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새해에는 변화되는 제도, 법령, 시민들과 밀접한 사업들이 많이 있다며, 각 부서에서 1월 내로 해당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관련 기관, 이해관계자들에게 신속히 전파하여 단 한 사람에게도 피해가 돌아가지 않게 해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2021년 힘든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제주시가 예산신속집행 90.48%를 달성하여 전국 광역 단체 중 전국 4위를 기록했다며, 도 단위에서는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에 예산신속집행은 제주시 경제의 바로미터이므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된다는 생각으로 2022년에도 예산신속집행의 계획수립과 추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3월과 6월에는 각각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진행된다면서, 공직자들의 말 한마디가 선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엄정중립으로 매사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연초 인사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며, 일선 현장의 공무원들은 변경되는 업무 내용을 빠르게 숙지하여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한 사람의 일탈로 인해 3천여 공직자들과 51만 제주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며, 청렴도 평가는 조직의 이미지와 직결되므로 청렴도 향상에도 적극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이뤄지는 4.3보상금 지급에서 피해를 받는 사람이 없도록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며, 특례시 제도가 외국인을 포함하는 것으로 변경된 만큼 특례시 적용을 받아 시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특례시를 적용하는 데 만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국책 뉴딜사업을 각 부서에서 더욱 많이 발굴하여 제주시 경제의 버팀목으로 만들어달라면서, 3천여 공직자 여러분들이 올 한 해에도 51만 시민들만을 바라보며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3.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4.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