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부산 시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309곳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도 검사를 시행한 결과, 82.5% 해당하는 255곳이 적합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부산 시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총 309곳에 대해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탄화수소 등의 대기오염도를 검사했다. 이 중 21곳이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고 33곳은 작업물량 부족, 사업장 폐쇄 등으로 측정이 불가했다.
초과(부적합) 항목은 ▲탄화수소 19건 ▲먼지 2건이며, 지역별로 살펴보면 도장시설이 많은 사상구가 11곳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사하구 7곳 ▲강서구 2곳 ▲영도구 1곳 순으로 많았다. 이는 도장시설, 금속 제조시설, 선박부품 제조시설 등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이 주로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부산시는 이번 검사결과에 따라 대기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시설 21곳을 관할 구·군에 통보해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규모를 120억 원, 148곳으로 확대 시행해 대기오염 시설개선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깨끗한 대기환경과 시민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