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청와대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신년 기자회견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24일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4일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은 올해에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언론인들로부터 자유롭게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준비해 왔고, 금주 중으로 일정을 계획했다”며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신년 기자회견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국민을 대신해 질문하는 언론인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가 여의치 않게 된 점이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매년 1월 초·중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방향성을 제시해왔다. 신년 회견을 하지 않은 건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다음달에도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설 연휴가 끝나면 2월15일부터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돼, 3월9일 선거가 마무리될 때까지는 기자회견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선거 뒤 퇴임 전에 대통령의 소회를 밝히는 것을 중심으로 한 기자간담회는 예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치권 관계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3월 대선'이 치러지면서 이번에는 아직까지 차기 대통령이 정해지지 않는 이례적 상황이 되긴 했지만, 역대 대통령들도 임기 마지막해에는 별도의 회견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