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 사진=국회사진취재단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주요 대선 후보 4명 중 윤 후보 지지율만 올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지지율 하락 속에서 3위 자리를 지켰다.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가 JTBC 의뢰로 지난 22~23일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상대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윤 후보는 37.8%, 이 후보는 33.6%으로 집계됐다.
윤 후보는 지난 조사(1월 16~17일)와 비교해 4.9%포인트 올랐다. 반면 이 후보는 1%포인트 하락했다. 두 사람의 격차는 4.2%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윤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안 후보의 경우 지난 조사(14%)에 비해 3.9%포인트 하락한 10.1%로 집계됐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8%로 그 뒤를 이었다.
야권 단일화를 통해 윤 후보가 대선에 나선다면 이 후보를 꺾는 반면, 안 후보가 나설 경우 이 후보에 패배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이재명·윤석열·심상정 세 후보의 가상대결에서는 윤 후보 40.7%, 이 후보 36.8%, 심 후보 4.5% 순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이 후보에 앞섰다.
반면 이재명·안철수·심상정 세 후보의 가상대결에서는 이 후보 35.7%, 안 후보 29.7%, 심 후보 4% 순으로 나왔다. 오차범위 내에서 이 후보가 앞섰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