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포시 “2022년은 도시 성장의 터닝포인트”
  • 손영목
  • 등록 2022-01-20 13:18:15

기사수정
  • 기반시설 조기 구축에 행정력 집중키로


김포시2022년 시정운영 목표를 더 힘찬 도약! 함께 만드는 더 큰 미래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시정 방향으로 시민 맞춤’, ‘균형 성장’, ‘희망 창조’, ‘융합 시정을 정하고 시민체감형 경기지표 상승 더 빠르고 안전한 스마트 교통도시 신기술·신산업 성정거점 육성 50만 대도시 진입에 따른 행정혁신을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지난해 인구 50만 명 대도시에 진입한 김포시는 시세 확장과 더불어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동시지방선거, 민선8기 도래 등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한 행정환경의 변화를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비한 민선7기 김포시의 2022년도 시정계획을 알아본다.

 

 

 

인하대병원 등 시민 오랜 바람 해결 물꼬

 

민선7기 김포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학병원 및 대형쇼핑몰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외에도 오랜 기간 원도심 주민들의 민원이었던 도축장 이전과 장릉공원 묘지 개발을 위한 단초도 마련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개관과 한강하구 철책 철거 착수로 평화관광중심도시로서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

 

또한 김포 최초의 광역공공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장기·풍무·마산도서관 개관, 교육예산 500억 원 확보, 전국 최초의 중고교 수학여행비 일괄 지원, 3년 연속 국민권익위 주관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김포 노선 반영 등 지역발전과 도시 위상 제고를 위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에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대응했다. 전국 최초의 종량제봉투 무상 지급, 미취업 청년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소년 통신교육비 지원,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등 가계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추진해 K방역의 모범사례가 됐다.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한 각종 설문조사에서 김포시민들의 최대 현안은 교통분야.

 

시는 출퇴근 때 포화상태인 골드라인의 혼잡률 개선을 위해 전동차 추가 제작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4년까지 10량을 추가 제작해 투입한다.

 

인구 70만 명 시대에 대비한 광역철도 인프라 구축도 본격화된다. 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사업의 적기 추진과 추가 검토사업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의 경제성 향상 방안,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추가 검토사업으로 꼽힌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의 경제성 향상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영사정IC 건설과 인천 거첨도~약암리간 광역도로 개설, 사우9자주식 공영주차장 및 구래동 상업지역내 지하주차장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기업 유치와 일자리 확대로 경제 활성화

 

지난 4년 민선7기 김포는 58,436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2021년 말 기준 취업자 수는 2017년 말에 대비해 30.4%가 증가했다.

 

김포시는 올해에도 김포골드밸리, 김포터미널 물류단지와 연계한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취업 멘토링 등을 운영해 청년층의 취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김포시는 산업단지 5개소가 조성중이고 3개소는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산업단지를 주거와 편익시설을 갖춘 미래형 복합산업단지로 개발해 나아갈 계획이다.

 

오는 6월 소공인 직무능력 개발과 소공인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소공인복합지원센터도 통진 팬택산단 내에 개관한다,

 

또한 김포형 전략산업 육성과 창업 육성 등 기업통합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제조융합혁신센터가 양촌산단내 2023년 개관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성공적 도시개발로 인프라 확충도시가치 상승

 

김포시는 풍무역세권, 걸포4지구, 한강시네폴리스, 사우종합운동장부지, 대곶지구 등 굵직굵직한 개발사업들이 진행 중이다.

시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지역간 균형개발에 기여할 도시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인하대학병원이 자리잡을 풍무역세권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을 지난해 경기도부터 인가 받은 만큼 캠퍼스 올해 조성계획 수립과 교육부 사전 협의 등을 진행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후 23년에 대학 조성계획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후 2024년 대학캠퍼스와 대학병원 착공에 들어가 2027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난 해 말 보상에 들어간 풍무역세권 개발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하반기에 완공 예정이다.

프로필이미지

손영목 다른 기사 보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3.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4.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