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제주시제주시는 2022년 도시 녹지공간 확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등 기능형 도시숲 등을 조성하는 데 전년보다 31억원이 증가한 1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산림의 신선한 바람을 도심 속으로 유도하여 도시 열섬 현상을 저감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2차년도)에는 45억원을 투입한다.
또, 도심 내 쌈지공간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녹색쌈지숲에 10억원, 학교숲 2개소에 1.2억원, 나눔숲(세화요양원)에 1.3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형태의 도시숲을 조성한다.
특히 2022년에는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신규 사업(미세먼지차단숲, 생활밀착형(정원)숲, 스마트가든)을 추진해 기후변화 대응 등 기능형 도시숲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 미세먼지 유발지역인 공항 인근 서부공원(1ha)과 금능농공단지 주변(1ha)에는 20억원을 투입하여 미세먼지차단숲을 조성하고, 다중이용시설인 제주아트센터 실내에는 10억원을 투입하여 생활밀착형숲(실내정원)을 조성한다.
- 아울러 공공의료시설인 제주대학교 병원 실내에는 1억원을 투입해 스마트가든을 조성함으로써 숲의 개념을 실외에서 실내로 확장한다.
이외에도 가로녹지변 기능 강화를 위해 13억원을 투입해 가로수를 유지관리하고 꽃길을 조성하여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 가로수 현황 : 194노선, 40,697그루
- 다년초 꽃길조성 현황 : 금어초 외 28종, 1,237천본
제주시 관계자는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5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4차년도)의 2022년 목표를 60만 그루로 계획하여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