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시흥시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 간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진 국제안전도시 최종평가에서 심사위원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국제안전도시 공인 획득에 성공했다.
이번 평가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 사무총장인 굴브란트 쉔베르그(스웨덴)와 조준필 아주대 교수를 비롯해 총 6명(국외 3명, 국내 3명)이 참여했다.
평가 이틀 간 8개 분야(▲총괄보고 ▲손상감시체계 ▲의도적 손상(자살예방, 폭력예방) ▲비의도적 손상(교통안전, 낙상예방, 산업안전) ▲고위험 분야(취약노동 계층))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심사위원 간 토론을 거쳐 평가단장의 총평을 끝으로 평가가 마무리됐다.
시는 2018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에 착수해 지역안전수준 진단과 관련 조례제정 등을 시작으로 300여 개의 안전사업을 추진해왔다.
경찰서, 소방서, 자살예방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지역 내 관계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 협력하고, 국제안전도시 7가지 공인기준에 따라 안전도시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 손상사망률과 안전인식, 행태변화 등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굴브란트 쉔베르크 평가단장은 총평에서 “상징적 수준의 안전도시를 구축했음을 확인했고, 이런 사례들이 다른 도시에도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획득하기까지 수년이 걸리는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시흥시의 안전 역량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모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사고나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현재까지 시흥시를 포함해 전 세계 432개 도시가 공인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