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보령시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부녀화에 따른 벼 수확기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톤백 포대를 대신하는 벼 수매통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기존에 사용하던 톤백 포대는 콤바인에서 벼를 옮기는 데 2~3명의 보조 작업자가 필요할뿐만 아니라 사고 위험도 높았다.
반면 수매통은 상단부 입구 면적이 상대적으로 넓고 형태가 고정돼 있어 콤바인 조작자 혼자서도 충분히 벼를 담을 수 있어 기존 톤백 포대 대비 작업시간과 노동력 절감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시범지역으로 주산농협에 사업비 4500만 원을 투입해 전용 수매통 150개 제작비용의 50%를 지원했다.
아울러 5일 주산면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박장순 주산농업협동조합장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벼 수확 후 수매통에 담는 과정을 시연했다.
이번에 제작한 수매통은 원활한 벼 수매를 돕기 위해 농가(콤바인주)에 무상으로 대여할 예정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주산농업협동조합에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벼 수매통 지원으로 벼 수확기 노동력 절감과 수매시간 단축 등 간접적인 소득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지원을 확대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