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보령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시민 및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나기를 위해 추석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방역 및 재해·재난 대책, 물가안정·내수활성화 및 서민생활 보호, 청결·안전한 공공시설 관리,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비상진료 및 보건·방역대책, 나눔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대 분야 20개 중점 대책으로 구성됐다.
시는 먼저 명절 이전에 전 시민에게 1인 10매씩 약 130만 매의 보건용마스크(KF94)를 배부하고 백신접종 완료 후 귀성할 수 있도록 홍보하여 백신접종 사전예약과 접종률을 높여 나간다.
특히, 명절기간의 이동자제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일 8개 반 17명의 방역대응반을 가동하여 확진자 발생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방침이다.
또한 명절을 맞아 증가할 섬지역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섬수송 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대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여객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체온 체크 등 방역 활동 등에 나선다.
아울러 여객 승·하선용 도교에 미끄럼 방지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기상악화로 인한 선박 결항 시 각 도서 매표소에 결항 통보 및 승선권 예매 취소 안내 등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시내버스 예비차량 2대를 대천역~터미널~주요동지역 구간에 투입해 밀집도를 분산하고 심야시간에 운행하는 개인·법인택시를 터미널과 철도역에 집중 대기하여 심야에 도착하는 귀성객을 수송한다.
또 명절이면 치솟는 물가와 성수품의 지역특산물 원산지 허위판매 여부를 점검하고,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등 50여 개소의 비상의료체계를 구축하여 진료 공백을 없앤다.
이밖에도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는 추석당일 21일을 제외하고 매일 정상 수거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며, 추석 당일에도 상황반을 편성·운영해 비상시를 대비한다.
김동일 시장은“가족과 함께하는 명절도 중요하지만 이동 자제 동참 등 모두를 위해‘쉼’이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시는 추석 연휴기간 꼼꼼한 대책으로 방역 및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시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및 모임자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시민 생활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국민 상생지원금도 신속한 신청이 이루어져 추석 전 전액 지급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