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홍보포스터]대구시는 제51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구 회복(Restore our Earth):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 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2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세계기념일로 올해는 51주년이 된다. 이날 공공건물, 주요 상징물을 중심으로 전국 동시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대구시는 이번 소등행사에 시청사, 중구 등 8개 구·군 청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 건물과 지역의 주요 상징물인 강정고령보(디아크), 달성보 등의 경관조명을 10분간 소등할 예정이다.
송현동 청구그린맨션1차 아파트를 비롯한 580여 개의 공동주택에서도 시민들이 일제히 조명을 끄는 등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동참한다. 소등행사 참여 건물로 정해져 있지 않더라도 대구시민 누구나 소등시간에 맞춰 개별적으로 참여하면 된다.
아울러 제13회 기후변화주간(2021. 4. 22.~4. 28.)에는 1일 만보걷기 챌린지,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기후 영화제, 기후·환경 독서감상문 쓰기 등 대구시 곳곳에서 기후위기 인식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도 마련된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10분간 소등하는 작은 참여 하나하나가 생활화되고 확산된다면 기후위기로부터 인류와 지구를 지키는 의미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