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강화군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출산 부담이 저출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2021년 1월 1일부터 출산지원금을 대폭 인상한다.
군은 다른 지자체에 앞서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치고 올해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 지원 조례’를 제정해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
군은 기존 지원금인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500만 원, 셋째아 1,000만 원에서 첫째아 500만 원(일시금 350만 원, 월 50만 원씩 3회 지급), 둘째아 800만 원(일시금 350만 원, 월 50만 원씩 9회 지급), 셋째아 1,300만 원(일시금 350만 원, 월 50만 원씩 19회 지급)으로 각 300만 원씩 인상했다. 또한, 동시에 지원 대상자의 거주기간은 1년에서 2년으로 변경해 자격요건을 강화했다.
2020년도 상반기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0.84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고, 인천시의 올해(1월~11월) 출생아는 작년 대비 2,460명이 감소했다. 군의 출생아는 280명(1월~11월)으로 전년과 비슷하지만, 저출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양육부담 없는 복지 강화군 건설을 위해 출산지원금을 대폭 인상했다. 또한, 2021년도에는 강화군 저출산 기본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저출산정책위원회를 구성해 임신‧출산‧육아에 이르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 출산지원금 등 지원내역
구 분 | 첫째아 | 둘째아 | 셋째아 | 넷째아 이상 |
출산지원금 | 500만원 | 800만원 | 1,300만원 | 2,000만원 |
생일축하금 | 120만원 | 120만원 | 120만원 | 120만원 |
양육비 | 120만원 | 240만원 | 540만원 | 720만원 |
총지원액 | 740만원 | 1,160만원 | 1,960만원 | 2,84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