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3주에 걸처 여수 관내 방제·
유창청소업체를 대상으로 해양환경관리업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여수해경은 이번 점검에서 △등록증 등 관련서류 △장비 정상작동 유무 △소형유조선
이중선저 구조 의무화에 따른 적용 여부 확인 △폐유·폐기물 처리 실태 △오염물질 수거처리
실적 기록유지 여부 △기술인력 인명 및 교육이수 여부 등을 확인 할 예정이다.
방제업은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사업이며 유창청소업은 선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을 수거하는 사업으로 최근 3년간 이 업종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총 3건으로 모두 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업종 특성상 철저한 관리와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해양관경관리업 종사자의 부주의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해양오염사고 시 신속한 초동 방제대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해경에 따르면, 여수 관내에 등록 된 방제·유창업체는 11개소이며, 등록 선박으로는
방제선 5척, 유조선 및 작업선 36척 등 총 41척이 운영 중에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