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3주에 걸처 여수 관내 방제·
유창청소업체를 대상으로 해양환경관리업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여수해경은 이번 점검에서 △등록증 등 관련서류 △장비 정상작동 유무 △소형유조선
이중선저 구조 의무화에 따른 적용 여부 확인 △폐유·폐기물 처리 실태 △오염물질 수거처리
실적 기록유지 여부 △기술인력 인명 및 교육이수 여부 등을 확인 할 예정이다.
방제업은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사업이며 유창청소업은 선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을 수거하는 사업으로 최근 3년간 이 업종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총 3건으로 모두 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업종 특성상 철저한 관리와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해양관경관리업 종사자의 부주의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해양오염사고 시 신속한 초동 방제대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해경에 따르면, 여수 관내에 등록 된 방제·유창업체는 11개소이며, 등록 선박으로는
방제선 5척, 유조선 및 작업선 36척 등 총 41척이 운영 중에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