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구례군,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 가져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는 최근 광주·전남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1일 개최했다.
이날 긴급대책회의에는 김순호 군수와 군청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하여 방역대책을 점검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확진자 발생지역의 방문을 자제하는 긴급재난문자 송출하고, 신속하게 재난상황 및 정보를 알리기 위해 원격마을방송 사업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더불어 대중교통시설, 경로당, 실내체육시설 등에 마스크 착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사항과 주민 애로사항에 대한 부서별 지원 대책들도 논의했다.
구례군은 전단지, 현수막 SNS 등을 이용하여 예방행동수칙을 홍보했다. 더불어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확보하여 군민들에게 사전 보급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행정을 펼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최근 코로나19가 광주, 전남에서 집단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군민들께서는 위중한 시기일수록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마스크를 일상 착용하여 코로나19 청정지역 구례의 위상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