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 IS 겨냥 후속 군사작전으로 전투원 25명 제거·생포
미국은 미군 병사 피습에 대한 보복 차원의 대규모 공습 이후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전투원 약 25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현지시각 29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 19일 대규모 공습 이후 20일부터 29일까지 11차례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 과정...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장학희 원장 후원금 전달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원장 장학희)은 지난 31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 860,000원과 장학희 원장 후원금 500,000원을 더해 1,360,000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이하 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만에 500명 가까이 증가하며 피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기준 전국 누적 확진자 수가 3만5천7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대비 4천207명(13.35%) 증가한 것이다.
이탈리아에서 지난달 21일 북부 롬바르디아주에서 첫 지역 감염이 확인된 이후 연일 확진자수가 증가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하루 만에 확진자가 4천명 이상 불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누적 사망자도 무려 475명(18.97%) 증가한 2천978명으로 잠정 파악됐다.
하루 기준 사망자 증가 인원과 증가율 모두 최대다. 이탈리아는 어느새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의 사망자 수(3천237명)와의 격차가 크게 좁혔다.
누적 확진자 수 대비 누적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치명률도 8.3%까지 치솟았다. 전날 대비 0.4%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한국(1.0%)보다 8배 이상 높다.
국민들의 지역간 이동을 막고 외부 활동 자제를 요청했음에도 바이러스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자, 이탈리아 정부도 추가 대책 카드를 고심하고 있다.
파올라 데 미켈리 교통부 장관은 이날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내달 3일까지 발효된 전국 이동제한령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가 격리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조깅을 포함한 모든 외부 스포츠 활동을 금지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비첸초 스파다포라 체육부 장관은 "집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강제로 그렇게 해야 할 것"이라며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