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주민들이‘자율방역반’을 만들며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주민들 스스로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구에서도 가용장비 범위 내에서 자율방역반을 적극 지원하고 별도로 방역지원반을 구성해 체계적인 방역을 추진한다.
구 방역지원반은 1개조 5명 이내로 구성되어 살수차량 및 충전식 분무기로 버스정류장, 상가 내 개방화장실, 시립어린이집 등 공공시설을 비롯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및 보건소 방역구간을 제외한 구역에 대해 방역을 실시한다.
각 동에서도 자체적으로 방역지원반을 구성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해 우선 지원하고 경로당 등 소규모 관내 공공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위기상황에서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주민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함께 지혜를 모으고 합심하여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