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26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방식에 있어 내 몸에 밴 마음의 껍질들, 고정관념의 껍질들을 벗어 버리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책임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행정 선도자’부터 서약한 후 직원에 이르기까지 적극행정 실천 릴레이 서약식을 가졌다.
적극행정 실천 서약서에 서명한 후 지청장은 부서장들 앞에서, 부서장들은 부서 직원들 앞에서 순차적으로 서약하고, 직원들은 릴레이식으로 서약서를 낭독함으로써 현장과 소통하며 적극행정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천 지청장은 “적극행정의 선도자로서 직원들과 보훈가족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다”고 밝히며, “우리 직원들의 노력으로 국가유공자분들이 느끼기에 더 나아졌다는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