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가칭)배곧대교 주식회사(대표사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창학)와 시흥 배곧신도시와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건설사업인'(가칭)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한다.
시흥시는 13일 오후4시 시흥시청2층 다슬방에서 사업시행자인 (가칭)배곧대교
주식회사와 (가칭)배곧대교 건설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가칭)배곧대교 주식회사는 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의 추진을 위해 대표사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한진중공업, 동원건설산업, 한국종합기술, 이엠종합건설 등이 공동출자해 설립할
특수목적법인(SPC)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가칭)배곧대교 주식회사의 대표회사이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였던 (가칭)배곧대교 주식회사와 협상을 시작하고 1년 1개월만에
실시협약에 이르게 됐다. 시는 (가칭)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2019년 1월
(가칭)배곧대교 주식회사와 협상에 들어가 같은해 11월 최종협상을 완료했다. 이후
시흥시지방재정심의 위원회 및 제272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실시협약 체결 동의안이
의결되면서 관련 절차를 마쳤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연내 실시설계에 들어가는 동시에
착공을 위한 각종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1년 착공해 2025년 운영개시가 목표다.
(가칭)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은 민간이 건설하고 직접운영해 운영료 수익을 내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Build-Transfer-Operater)방식으로 추진된다. (가칭)배곧대교
주식회사가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이 시흥시에 귀속되며, (가칭)배곧대교
주식회사가 30년동안 직접 운영해 사용자 이용료로 수익을 내는 구조다.
최소운영수입보장(MRG, Minimum Revenue Guarantee)은 없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가칭)배곧대교 건설로 배곧과 송도 간 생활권 연결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동시에 향후 신교통수단 도입 및 대중교통활성화를 통해 지역개발 활성화 및
생활권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명품교량으로 나아가기 위해 안전, 환경 등의 분야에서
여러 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최선의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