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 앞두고 AI 딥페이크 경계…“허위 영상 신속 차단”
6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됐다.
실제 뉴스 영상처럼 보이지만, 해당 영상은 AI로 만든 가짜, 이른바 ‘딥페이크’였다. 시장 인파 속에서 연설하는 후보의 영상 역시 AI가 생성한 허위 자료다.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모델에 해당 영상을 입력하자 금세 ‘거짓’으로 판명됐다. 얼굴 등 신체뿐 아니라 배경...
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전북 고창군이 올해 65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 사업에 포문을 열었다.
고창군은 15~16일 이틀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소속감과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소양·안전교육, 선언문 낭독, 축사, 주요 사업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오는 11월까지 각 읍‧면 지역사회 환경개선사업 등에 참여해 월 27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또 4개 수행기관(고창시니어클럽, 고창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고창원광노인복지센터)에서 ▲경로당 환경도우미 ▲교통안전지킴이 ▲마을영농폐자재수거사업당 등 19개 참여해 지혜와 경륜을 발휘한다. 고창군의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비는 모두 65억90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고창시니어클럽이 개관하면서 시장형 사업이 크게 늘었다. 꿈을찍는사람들(사진동아리사업단), 꽃피운간식(단체주문 간식포장사업단) 등 다양한 시장형사업단이 개발돼 60세 이상 참여희망어르신(110명)을 모집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사업에 참여하는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어르신들의 안전이다”며 “항상 자부심을 갖고 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