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여수시는 옛 철길 공원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전라선 폐선부지 일부를 매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미평 터널~(구)덕양역 8.2km,
17만 8549㎡를 206억여 원에 사들였다.
그동안 여수시는 이 구간을 사용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4억 원 이상의 임차료를
지불해 왔는데, 이번 매입으로 예산 절감 효과까지 얻게 됐다.
전라선 옛 철길 공원은 구역을 나눠 2단계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은 만흥~양지바름공원 16.1km 구간으로 지난 2019년 9월 개통했다. 2단계 사업은
(구)덕양역~대포~(구)율촌역 5.3km 구간이며,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6월 말까지 1단계 사업구간 중 10만 8000㎡를 매입했고, 잔여 부지도
연차적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2단 사업구간은 공원계획을 수립한 후 부지 매입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전라선 옛 철길 공원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기 위해 사업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