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저장강박증으로 집안 가득 폐기물 쓰레기를 쌓아두어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구례읍(읍장 이병호)에서는 지난 18일 저장강박증으로 집안 가득 폐기물 쓰레기를 쌓아
두어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 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구례읍 복지기동대원(대장 윤용준), 구례군 가사간병협회
원(총무 홍인표), 봉남마을 복지이장, 구례읍 맞춤형복지팀 등16명이 동참하였다.
집 안팎 곳곳에 쌓여 있는 12t가량의 쓰레기를 배출·청소에 힘을 모았으며, 도배·장판,
페인트칠, LED 전등교체, 가스·보일러 점검 등 재능기부를 통해 깨끗하고 따뜻한 보금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정비하였다.
더불어 앞으로 월 1회 대상가구를 방문하여 모니터링하며 청소지원을 약속하였다.
이병호 구례읍장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폐기물이 쌓여있던 집이 봉사자들의 도
움으로 온기 가득한 집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위기가구 발
굴과 맞춤형복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