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태영)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난 12일“2019 The 감사(감동과 사랑)
송년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1부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의 작품전시, 노래자랑, 영화관람 등으로 구성하고 모두가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지난 1년 동안 진행해 왔던 프로그램 및 체험활동 등의 사진도 함께 보면서 추억을 되새기고 장애
인복지관의 프로그램을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저녁행사에는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복지관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건네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100여명을 초청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복지관 사업을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들에게 감사패 수여, 이용인 공연, 종사자 공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포토존,
행운의 캡슐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추가로 진행하여 재미를 더하였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송태영 관장은 “후원자, 자원봉사자, 지역사회 관계자분들 덕분에 올 한 해
나눔의 따뜻한 동행이 가능하였으며 앞으로도 복지관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
고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 “올 한해도 모두 수고하셨으며 장애인복지관에 많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계셨
기 때문에 더욱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써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