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자청, ˊ글로벌 소통의 주역ˊ 제4기 블로그 기자단 모집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충북경자청)은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역동적인 발전상과 정주 여건을 심도 있게 전달할 ˊ2026년 제4기 블로그 기자단ˊ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충북경자청이 지난해 ˊ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ˊ 공공부문-공기업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입증한 우수한 디지털 소통 역량을 한층 더 확산시키기 위해 추...

광양시는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전철화사업의 실시계획이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진주~광양 전철화사업의 실시계획에 대하여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에 따라 승인하고,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 제3항에 따라
고시하였다.
이 사업은 남해안 동서축의 간선 철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약 2,395억 원을
투입해 사업 승인일로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진주~광양간 51.5㎞ 복선 비전철 구간을
복선 전철화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정부 예산은 올해 예산 42억 원 대비 517% 증가된 259억
원이 반영되었다.
사업이 완료되면 디젤 기관차에서 전기 기관차로 변경 운행하게 되며, 도입될 전기 기관차는
현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인 ‘임기 내 미세먼지 발생량 30% 감축’ 목표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동 구간에 대한 일괄 수송 체계를 구축하고 경전선 열차운행 효율화 및 고속의 철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시행 지역은 전남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진월면 월길리, 진상면 비평리, 옥곡면 묵백리,
광양읍 죽림리 등 3,259.0㎡와 경남 진주시 내동면, 사천시 곤명면, 하동군 북천면 8,059㎡을
포함하여 총 사업면적은 11,318㎡에 이른다.
한편, 사업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동 사업에 대해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계획 전반기(’11~’15)사업’ 반영을 시작으로 2014년 사전조사, 2015년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였으며, 2017년 9월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최종 통과되면서 본격적으로 전철화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진주~광양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경전선을 상징하는
지역이다”며, “그동안 전철화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조규일 진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왔고 2025년까지 추진될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이 구간 전철화사업이
포함되면서 동서 간 고속철도 연결도 가시화되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