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구례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노인인권교육 실시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2일부터 2일간 문화예술회관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운영자와
종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동부노인보호기관의 전문강사가 노인인권의 이해, 노인인권 감수
성, 사례로 보는 노인인권 침해 예방 및 대응법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노인인권교육은 노인 관련시설을 설치‧운영하거나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들이 반드시
이수해야 되는 교육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국가인권위원회 및 한국보건복
지인력개발원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이수할 수 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종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존중의 방법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고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
했다.
김형옥 주민복지과장은 “우리 사회 고령화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역할이 더 커
지고 있는 만큼, 노인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