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장생포에서 2026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 연다
[뉴스21일간=김민근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정래희)와 함께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안녕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울산 대표 문화관광자원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구민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호주에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산불이 점점 거세져 150채가 넘는 주택들이 불탔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재난서비스 장관은 "주민들이 호주 역사상 가장 위험한 산불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 산불은 지난 8일 발생해 지금까지 85만㏊(8500㎢)가 넘는 산림과 농토가 불탔고 3명이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