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구례군, 가을 농촌일손 돕기 대대적 추진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10월 31일부터 11월 25일까지 농촌일손
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공직자 500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일손이 부족한 농
가들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농촌현장의 일손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읍·면사무소에 일손 돕기 창구를 운영하
고 있으며 독거노인·장애·고령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가을 태풍으로 피해를 입
은 농가에 대하여 우선 지원하고 있다.

이에, 농촌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군 실·과 및 읍·면별
로 농가와 연계 후, 자체 일정을 수립해 지난달부터 감, 산수유 수확 등의 일손 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6개부서 525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작업도구와 점심 등은 직접 준비해 농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농민들의 노고
를 직접 체험하여 농업인들과 풍성한 결실의 기쁨을 같이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
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