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11월의 장성 역사 인물’ 추담 김우급 선생 선정
장성군이 ‘11월의 장성 역사 인물’로 조선 중기 학자 추담 김우급(1574~1643) 선생을 선정했다.추담 선생은 황룡면 황룡마을 출신으로, 청년 시절이던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조선을 침략해 백성들을 괴롭히는 명나라 장군과 군인들을 꾸짖었던 일화가 유명하다.1612년 소과에 급제하며 벼슬길에 올랐지만, 1618년 광해군이 인목대비를 폐출한 사...
▲ 사진=로이터통신1일(현지시간)파키스탄에서열차 화재 피해자 유가족들은 가족을 알아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망자들은 온몸에 큰 화상을 입어 가족들조차 알아볼 수 가 없어 한 관계자는 DNA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