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대구 만든다! -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매년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고자 중앙부처와 시·도, 시·구·군 및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기관에서 연 1회 실시된다.올해 훈련은 지난 4월 함지산 산불처럼 도심 인근에서 초고속 산불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산불과 그로 인한 다중이용시설(DGIST 학술정보관) ...

정읍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일환으로 추진(사단법인 둘레)하는 토크콘서트 오정해의 농담이 오는 24일 재정비 시간을 마치고 정읍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온다.
오정해의 농담은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소리꾼 오정해 사회로 진행되는 공연이다.
이번 콘서트는 풍작(豐作:오랜 노력과 기다림 끝에 얻은 결실, 대기만성형의 성공한 사람)’이라는 주제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출연 게스트는 현장에서 공개된다.
또한, 지난 공연에서 관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영상편지 코너 ‘온라인 주문’도 지속적으로 사연 신청(www.dulle.or.kr) 을 받고 있다.
사단법인 둘레 안수용 이사장은 “2019년 상반기 오정해의 농담이 정읍 시민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시 찾아오게 됐으며 두 달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만큼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의 삶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출발하는 토크콘서트 오정해의 농담:풍작(豐作)은 티켓링크에서 티켓예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