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광양시는 오는 26일(목)부터 개최되는 ‘제18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6일(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안전관리실무위원과 축제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작성한 비상시 조치계획, 화재 및 인명사고
예방조치 계획 등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종합 심의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 기간 교통, 전기·가스 안전사고 예방 대책, 안전요원 배치, 응급상황 시
환자이송체계, 소음에 대한 민원 발생 등 다양한 안전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고, 현장
전기안전관리자 권한 강화, 축제 개최 전 가스시설검사 사전 신청 등을 주문하였다.
문병한 안전도시국장은 “우리 시 대표 먹거리 축제인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여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축제 개최 전날인 25일(수) 광양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행사 현장을 사전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