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 IS 겨냥 후속 군사작전으로 전투원 25명 제거·생포
미국은 미군 병사 피습에 대한 보복 차원의 대규모 공습 이후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전투원 약 25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현지시각 29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 19일 대규모 공습 이후 20일부터 29일까지 11차례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 과정...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장학희 원장 후원금 전달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 (원장 장학희)은 지난 31일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 860,000원과 장학희 원장 후원금 500,000원을 더해 1,360,000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태동, 이하 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보령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간 교류 및 성묘 등으로 야외활동과 음식물 섭취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가을철 주의할 3대 감염병 예방에 특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가을철 3대 감병병은 ▲가족 간 교류가 증가하는 추석 동안 물과 식품으로 인한 수인성 감염병 ▲성묘 등 야외활동 시 감염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일교차에 따른 세균 증식 확률이 높은 어패류에서 발생되는 비브리오패혈증 등이 요주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명절기간 동안 상온에 장시간 노출되어 부패될 수 있는 음식의 공동섭취 등으로 집단발생이 우려되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물은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또한 가을철(9~11월)에 주로 발생이 증가하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성묘, 벌초,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귀가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비브리오균은 바닷물 온도가 15℃ 이상이 되면 증식을 시작해 20~37℃에서 매우 빠르게 증식하는 특성이 있고, 활어회 ․ 패류 등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섭취 시 간질환을 앓고 있거나, 알코올 중독자 ․ 당뇨 및 고혈압 환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바닷물에 들어갈 때는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상처가 났을 때에는 재빨리 깨끗한 물로 상처부위를 소독해야 한다. 또 가급적 어패류를 익혀 먹고, 간질환 환자 등 비브리오 패혈증에 취약한 사람은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않아야 한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음식물 섭취, 또는 야외활동 후 고열과 두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검사와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 명절 기간 응급진료기관 및 약국 현황은 보령시 보건소 홈페이지(http://www.brcn.go.kr/health.do) 및 응급의료정보센터(http://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