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결혼이주민과 중국·고려인 동포 등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안산형 다문화 다 함께 다 돌봄 사업’을 오는 10월부터 3개월 동안 추진하며, 참여자 26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앞서 올 7월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 하반기 사업으로 ‘달뜨는 언덕마을 공방’ 등 2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진행되는 다 돌봄 사업은 정부가 추경을 통해 추가 지원을 하게 되면서 진행하게 됐다.
모집대상은 관내 거주 결혼이주민과 중국·고려인 동포 등 외국인 주민으로 전문 인력을 포함해 모두 26명이다. 이들은 고려인 문화센터 돌봄 도우미,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인력지원, 다문화 특구 환경미화 등 외국인 주민 관련 주요 현안을 해소하는데 참여한다.
참가자 모집은 이날부터 10일까지 6일 동안 진행되며, 안산시 외국인주민정책과 또는 외국인주민지원과로 신분증(외국인등록 사실 증명서, 거주 사실확인서) 및 한국어 능력 관련 서류 등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안산시 일자리정책과에서 관련 경력 및 거주기간, 한국어 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27일에 발표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일자리 사각지대였던 고려인 동포를 위한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외국인 주민과 함께 지역의 현안 및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업에 함께 함으로써 진정한 사회통합 및 정주의식을 고취 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발굴을 통해서 민선 7기 공약인 일자리 15만 개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