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청 / 사진제공 = NAVER
광진구에서는 추석명절 대비 관내 전통시장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에 대해 ’19. 8. 26.(월)~8. 27.(화) (2일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기 간: 2019. 8. 26(월) ~ 8. 27.(화) (2일간)
○ 대 상: 관내 전통시장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 방 법: 2인1조 점검반에 의한 현장 위생 지도점검
○ 주요 점검내용
- 무등록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 및 부적합 용수 사용 여부
-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서울시가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는 「위생감시 사전예고제」에 영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참고로 문제업소, 민원유발업소 등에 대해서는 종전과 같이 사전예고 없이 불시점검으로 실시하며
대상업소 관계자는 영업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으시더라도 위생점검 및 식품수거 등에 적극 협조하여 주기를 부탁했다.